다가올 6.25를 맞이하여 태극기를 휘날리며~~
원하는 악기연주를 시작으로
울릉도와 독도찍고~~마지막으로 트위스트 춤까지...
신나는 음악시간을 보내고나니 한여름 더위도 멀리 사라지는듯 합니다.

이용인들이 직접 선곡하여 노래를부르고 연주하는 시간을 통해 단체생활속 자신의 의사표현능력이 점점
향상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더욱 ~~ 즐거운 음악시간이 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