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찾아온 따스한 봄날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다함께 호계3동 주민센터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로 핫~둘 ! 핫~둘 ! 운동도 하고~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니 어느새 스트레스는 싹~ 날아간듯 얼굴에는 자연스레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오늘 하루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하기만 했던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찾아온 봄을 느낄 수 있었고 힐링 에너지를 만땅~ 충전할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