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내리는 날, 희망터는 분주합니다. 금일 꿈e든 방과후교실로 제과제빵 수업이 있는 날! 오늘은 녹차머핀입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하나, 둘 모인 친구들. 직접 재료를 계량하고 혼합하여 반죽을 만들어줍니다. 만든 반죽을 짤주머니에 넣고 머핀틀에 팬닝도 척척~ 전문가의 냄새가 물씬 풍겨옵니다. 머핀이 오븐에 구워지면서 맛있는 냄새가 솔솔~ 희망터를 가득 채웁니다. 군침이 도는 비주얼! 판매해도 될 것 같아요^^ 비 오는 날, 따뜻한 머핀 한 입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