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하는 걷기대회 모두, 함께, 더불어 >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안양시청을 거쳐 목적지인 중앙공원까지.
느린 걸음이지만 서로의 손을 잡고 힘차게 걷다보니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한다면 해내지 못할것이 없겠구나...”
이렇듯 함께라면 더욱 용감해지는 우리는 오늘도 꿈을 향해,세상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