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실 입구부터 흘러나오는 향긋한 커피냄새 !
바로 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의 바리스타 시간입니다.
손님에게 주문을 받고, 다양한 레시피에 맞춰 커피 제조 까지.
마치 실제 손님을 대하듯 연습하는 이용인들의 표정에선
사뭇 진지함까지 느껴졌는데요,
이렇듯 실전과 같은 연습을 통해 쌓은 실력으로
나중엔 주간보호센터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감사한분들께
맛있는 커피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